Yapp! 그 시작을 알리다!Yapp! 그 시작을 알리다!

Posted at 2010. 1. 29. 15:26 | Posted in Yapp소개
"휴대폰 업계를 뒤엎어버린 애플의 Eco-System"

 요즘 세간의 화두는 단연 스마트폰이 아닐까 합니다. 그 화두의 중심에 서있는 건 애플의 아이폰인데요. KT에서 아이폰을 들여온 이후로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이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혁신적인 UI,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App Store에서 생산되는 풍부한 컨텐츠가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애플은 기존 플랫폼 사업자 중심의 컨텐츠 시장을 개발자 중심으로 개편한 덕분에 많은 개발자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컨텐츠 생산이 가능해진 Eco-System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이 Eco-System에서는 기존 어플리케이션을 만들던 회사들 뿐만 아니라 아이디어를 가지고 참여한 개인 개발자들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데요. 신문상에서 어플하나로 대박을 낸 개인 개발자 이야기들도 자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매력적인 시장 덕분에 아이폰의 어플리케이션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아이디어가 현실화 되고 있는 것입니다.
(애플의 Eco-system에 관한 기사[블로터포럼]2010년 앱 개발자들의 꿈과 희망)

"나도 어플리케이션 하나 개발해서 옙스토어에 올려보면 어떨까?"  

 저희 동아리의 시작도 이런 매력적인 시장에 대한 관심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아이팟 터치를 사용하면서 내가 만든 어플리케이션도 있었으면 좋겠거니 했고 그게 수익으로 이어지면 더할나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생각들을 바탕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던 중  지인의 소개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동아리를 만들고자하시는 교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며칠이 지나 점심약속을 잡고 교수님의 생각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단지 개발에 대한 관심을 가진 친구들을 모아서 스터디하는 동아리 형태가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교수님은 훨씬 나은 비전을 제시해주셨습니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라는 특성상(위에서 말했던 App Store의 특성) 단지 관심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충분히 수익모델을 가져갈 수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기업형 동아리 형태로 운영해보자는 제안이었습니다. 즉, 지금까지의 동아리들의 개념이 아닌 신개념 비즈니스 동아리 형태를 제안하신 겁니다. 평소 창업에도 관심이 많던 저희는 흔쾌히 동의했고 함께 시작할 친구들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Your own idea could change Actual world at any time with your Passion and Potential.
Start-up together!

영어로 거창하게 써봤는데 저희 동아리 이름인 "Yapp"의 약자이자 동아리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이디어와 열정, 그리고 가능성을 가진 친구들이 모인다면 함께 다양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께서는 개발에 필요한 교육과 인프라를 제공해주기로 하셨습니다. 고려대에 위치한 동아리방을 마련해주셨고 개발에 필요한 기기들도 단계적으로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아이디어만 있다면 이런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시도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동아리는 프로젝트 팀 단위로 운영하려고 합니다. 각자 생각한  아이디어를 내고 서로가 그 아이디어에 대해 평가를 한 후 어플리케이션으로 만들 우선적인 아이디어를 선정합니다. 선정된 아이디어를 프로젝트화하여 팀을 꾸리게 되고 팀 단위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가는 운영 모듈이 될 것입니다. 초기에는 생각대로 진행되지 않을테지만 서로 머리를 맞대어 고민하고 실천하는 과정 속에서 좀 더 멋진 모델이 나오지않을까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가지 확실히 해둘 점은 저희는 단순히 돈만보고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동아리는 지양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대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열정 그리고 가능성을 바탕으로 조그마한 변화일지라도 의미가 있는 일을 해나갈 것입니다. 또한 기존에 없던 새로운 가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현재 고려대학교 학부생 2명, 연세대학교 학부생 2명이 모였습니다. 아직 인원이 부족하여 함께할 친구들을 더 모으려고 합니다. 우선 가장 필요한 인원은 개발자와 디자이너있니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경험이 있거나 현재 공부중이신 분이라면 더할나위 없이 환영합니다. 

하지만 개발자와 디자이너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최근 학계에서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것이 다학제간 연구방식입니다. 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이는 것보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서로의 분야를 융합할 때 좀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희의 생각도 같습니다. 단순히 개발자나 디자이너 기획자만 있다고 해서 좋은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분야에 다양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모였을 때 좀 더 새롭고 재미있는 어플리케이션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MIT Media Lab 다학제간 연구방식 국내 세미나 관련 후기1, 관련후기 2  궁극적으로 이런 Media Lab의 프로세스가 자리잡을 수 있다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도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가 원하는 사람들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나 IT에 관심이 있는, 분야를 막론한 친구들입니다. 공대가 아니어서 코딩을 하나도 모른다고 해도 상관없습니다. 관심과 열정이 있다면 누구든지 환영입니다. (다만 관심과 열정이 있다면 여기와서라도 모르는 것들을 배우고자 하는 자세는 필요합니다^^;) 또한 기업가정신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은 우선 섭외 1순위 대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철수 교수님의 기업가 정신에 관한 강의를 요약한 신문기사기업가 정신에 대한 안철수 교수님의 짧은 인터뷰)


당신의 아이디어는 무엇입니까? 당신의 어플리케이션은 무엇입니까?

Apple의 App Store에는 이미 20만개가 넘는 어플리케이션이 등록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글을 읽고 있는 중에도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등록되고, 다운로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여러분의 어플리케이션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아이디어는 무엇입니까?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연합동아리인 Yapp에서 당신의 아이디어를 함께 현실화 시켜보지 않겠습니까? 기업형 동아리를 지향하는 Yapp과 함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낼, 기업가정신을 키워나갈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궁금한 점은 Yappmaster@gmail.com으로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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